인문/사회
“‘테러’라는 기표를 벗어던지기, 사유 불가능한 것을 사유하기”사건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노호(怒號) ‘우리가 살아남은 것은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누군가의 말, 그리고 그 말을 일종의 추체험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우리에...
- 저자
- 알랭 바디우 저/이승재 역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16-11-25
전체 8218건 ( 377 / 822 )
“‘테러’라는 기표를 벗어던지기, 사유 불가능한 것을 사유하기”사건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노호(怒號) ‘우리가 살아남은 것은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누군가의 말, 그리고 그 말을 일종의 추체험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