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간을 씨를 뿌릴 밭 으로 삼는 사상가에게는 새로운 관념을 征服하는 것보다 중요한 정복이 없다.
웃음은 人間 전체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暗號解讀의 열쇠다. 어떤 사람은 항상 헛된 아양의 웃음을 띄고 다니고, 어떤 사람은 미소 속에 얼음같이 싸늘한 빛을 가지고 있다.
웃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웃음을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고, 대개는 목구멍 위만 가지고 킥킥, 해해, 히히거릴 뿐, 기껏해야 마치 솜을 틀어먹고 웃는 듯이 갈아앉은 쉰 듯한 목소리로 껄껄대는 것이다.
웃을 줄 모르는 인간은 음모ㆍ術策ㆍ掠奪이나 하기에 알맞을뿐 아니라, 그 生活 전체가 벌써 하나의 음모이며 술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1. 衣裳哲學
 2. 第一部
 3. 第一章　序論
 4. 第二章　編輯上의 困難
 5. 第三章　追憶
 6. 第四章　特徵
 7. 第五章　衣裳에 사인 世界
 8. 第六章　앞치마
 9. 第七章　雜記的ㆍ歷史的
 10. 第八章　衣裳 없는 世界
 11. 第九章　裸體主義
 12. 第―○章　純粹理性
 13. 第―一章　豫想
 14. 第二部
 15. 第一章　創生記
 16. 第二章　牧歌的
 17. 第三章　敎育
 18. 第四章　人生出航
 19. 第五章　로만스
 20. 第六章　토이펠스드레크의 슬픔
 21. 第七章　永遠한 否
 22. 第八章　無反應의 中心
 23. 第九章　永遠한 可
 24. 第―○章　休止
 25. 第三部
 26. 第一章　近代史上의 事件
 27. 第二章　敎會服
 28. 第三章　象徵
 29. 第四章　奴隸生活
 30. 第五章　피닉스
 31. 第六章　낡은 衣服
 32. 第七章　有機的 纖維
 33. 第八章　自然的 超自然
 34. 第九章　深思
 35. 第―○章　멋쟁이 團體
 36. 第―一章　裁縫師
 37. 第―二章　作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