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작「화석 ·지질학 이야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물에 뜨는 돌 이야기와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화석은 아는 사람의 눈에만 띄인다는 속설과 지질학 전반에 관한 이론까지 담아 이론서와 개론을 아우르고 있다.
지질학의 기본인 화석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공룡에 대한 각종 정보를 재미있게 풀었다. 또한 화석연구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광물과 바위들의 종류와 지층 그리고 황금과 금속들, 화석 관련 뒷이야기와 야외 지질 조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현장에 있는 학자로서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풀어내었다.
목차
머리말
1장. 화석의 발견과 연구
1. 화석의 발견
2. 화석에 대한 관심
3. 화석의 의미와 화석 연구
2장. 공룡과 공룡화석
1. 공룡의 분류와 호신술
2. 공룡은 찬피 동물인가
3. 몽골에서 발견된 공룡둥우리 화석과 태아화석
4. 우리나라 공룡뼈 화석
5. 공룡알 화석
3장. 광물과 바위와 지층
1. 광물
2. 바위
3. 지층
4장. 발자국 화석
1. 발자국 화석의 발견과 해석
2. 우리 나라는 발자국 화석의 보고
3. 보행 흔적 화석 연구방법
5장. 황금과 금속광석들
1. 황금과 순은
2. 금속 광석
3. 해외 자원개발
6장. 화석 관련 뒷이야기
1. 200년 전의 바다도마뱀 화석
2. 그림으로 본 고생물
3. 퀴비에의 감정
4. 프란츠 놉샤의 생애
5. 몽골 고비사막 탐험기
6.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서
7장. 지질학의 이모저모
1. 쉽지 않은 지질학
2. 지질 재해
3. 지질학을 이야기하면서
8장. 야외 지질조사와 연구실 이야기
1. 야외 지질조사는 지질학의 기본
2. 지질을 조사하다가
3. 야외 지질조사위 위험한 순간
4. 야외 지질조사 추억
5. 연구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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