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에세이 트레이너
- 저자
- 엄일석
- 출판사
- 인터프렙 ACT Publisher
- 출판일
- 2017-07-29
- 등록일
- 2018-01-0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인터프렙 ACT 에세이 트레이너
ACT에세이시험의 바이블
SAT ACT 토플 GMAT 학원 강사들이 추천하는 에세이 훈련특강
SAT ACT 학원 교재뿐만 아니라 독학/스터디 가능 교재
『ACT 에세이 트레이너』는 채점자의 시각을 반영하여 만든 정교한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자들이 단기간 내에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이다. 학술적 글쓰기의 규범을 통해 글쓰기의 토대를 세워주며 높은 적중률의 예상 문제와 학생들이 작성한 모범 에세이를 수록하였다.
업계 최고의 일타 강사가 3년 동안 개발한, 그리고 해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이 검증한 ACT 에세이의 척도!
실전에서 수많은 만점자를 배출한 템플릿을 통한 초속성 대비서!
영미권의 학술적 글쓰기의 규범을 통해 글쓰기의 토대를 세워주는 기본서!
삼신할머니도 울고 갈 백발백중의 실전 예상 문제들 및 엄스트라다무스의 수제자들이 작성한 모범 에세이 수록!
아직도 에세이를 ‘짜내고’ 계십니까?
ACT 에세이 시험 대비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ACT 에세이 트레이너’는 채점자의 시각을 반영하여 만든 정교한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자들이 단기간 내에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책입니다. 지금까지 ACT 에세이 시험은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 지식·풍부한 어휘·엄격한 문법 등에 기반하여 준비해야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이 책은 ‘everyday student’도 만점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2015~2016년은 인터프렙의 해였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해외 대학 및 국내 영특?특례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인터프렙은 2015~2016년 두 해 동안 2,000명이 훌쩍 넘는 SATㆍACT 준비생(ACT 800명)을 교육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고득점자와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업계 최대, 그리고 최고의 입지를 굳혔다.
그 돌풍의 핵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놀라운 시험 적중률 때문에 ‘엄스트라다무스’로 통하는 엄일석 강사를 포함한 인터프렙의 막강 강사진이 있었다. 업계의 그 누구도 ACT Writing 시험이 개편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2015년 봄부터 인터프렙에서는 맞춤형 템플릿과 예상 문제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재원생들을 완벽하게 대비시켰다.
결과는 놀라웠다. 개편된 ACT Writing 포맷이 최초로 적용된 2015년 9월 시험에서 인터프렙이 예상했던 문제들이 100% 일치되게 나오는가 하면, 뛰어난 글재주도 없고 꾸준히 글쓰기 연습도 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상위 1% 이내의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이 연달아 들려 왔다. 인터프렙의 첫 자체 모의고사에서 9점을 받은 김재완 군은 엄일석 강사의 모범 에세이를 달달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간 결과 2016년 4월 공식 ACT 시험에서 36점 만점을 받았다. 6점에서 시작한 김관우 군은 34점의 공식점수를 따냈고, 지금은 어엿한 예비 대학생으로서 인터프렙에서 학습조교로 일하고 있다. 뛰어난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아가는 모습은 매해 보아 왔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이른바 바닥에서 시작한 학생들의 엄청난 점수 향상은 인터프렙에게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었으며 템플릿의 위력을 한 번 더 절감하게 했다.
소위 이름난 냉면육수의 비법은 며느리와도 공유하지 않으려는 게 인지상정이며, 우리가 자리한 학원업계는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이제 인터프렙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ACT Writing을 가르치는 동료 강사들에게도 우리가 성취한 것을 나누고자 한다. 이는 우리가 알기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다.
인터프렙 강사진이 다년간에 걸쳐 수많은 데이터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탄생한 이 책의 에세이 교습법은 수많은 학생들을 통해 이미 그 유효성이 검증되었다. 누구든지 이를 충실히 따르기만 하면 반드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작가는 태어나지만, 에세이 고득점자는 만들어진다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여러분께 내놓는다.”
-머리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