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벽으로 드나드는 사나이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몽마르트의 도르샹 거리에 살고 있는 뒤띨욀.그에게는 특이한 재간이 있다.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벽으로 마음대로 ...

[문학] 지지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랑즈와 마리앙은 늘 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앙이 광적인 발광을 한다. 그런 그...

[문학] 체포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죠르쥬는 살인을 한다. 그런데 그 노파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나도 흡사했다. 그날도 그는 놀음에 빠져 아침에야 ...

[문학] 광산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루우앙 중학교 시절에 안 또오쁘. 30년 후의 어느 날 나는 알제리아로 가는 여행차에서 그를 보았다. 30년후에 그...

[문학] 방랑인의 휴식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임간지에 세워진 마차. 이것은 그들의 임시 안식처였다. 모제 올가는 남비에 국을 끓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눈길은 ...

[문학] 교환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연관공 쟝 꼬냐와 루이 비루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기대하면서 신문에 난 광고를 읽고 어려운 결단을 내려...

[문학] 우체국에서 살기까지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동생 스텔라 론도가 남편과 이별하고 우리 집으로 와서 론도 숙부와 더불어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한심하게 그가 식...

[문학] 크네티커트의 엉클 위글리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엉클은 아저씨의 뜻이다. 엘로이즈라는 여자가 한 남자와 버스를 쫓아 가다가 발을 삐었을 때 그 남자가 “불쌍한 엉클...

[문학] 버어가 베이와 앨런 시이더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버어가 베이는 뚱뚱한 자기 부인 때문에 앨런 시이더를 만나지 못하고 앨런 시이더는 남편 때문에 버어가 베이와 만나지 ...

[문학] 자유의 홀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4-09-20 바로북

우리가 스탬포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