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헤르만 헤세

나무생각 2024-02-15 에피루스

깊은 밤에 더욱 빛나는 헤세의 시 100편 수록 삶의 길이 혼탁할 때 사람들이 이정표처럼 찾는 선각자들이 있다. 노벨...

[문학] 지금은 시가 필요한 시간 - 시는 미래의 언어다

장석주

나무생각 2024-01-17 에피루스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비로소 진정한 여행은 시작된다. 시대가 삭...

[문학]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RHK 2023-02-17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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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2023-02-01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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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문학동네시인선 170)

박판식

문학동네 2022-06-22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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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문학과지성사 2022-04-12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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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젖은 눈 (문학동네포에지 044)

장석남

문학동네 2022-04-01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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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문학동네포에지 045)

허수경

문학동네 2022-04-01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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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생물학적인 눈물(문학동네시인선 166)

이재훈

문학동네 2021-11-15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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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문학동네시인선 163)

이윤설

문학동네 2021-11-01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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