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무리 불러 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에게 바치는 한 아들의 눈물겨운 전 상서前 上書이자, 그가 어머니와 함께한 평생의 시간을 정성스럽게 담아 낸 에세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뉴욕에서 비뇨기과를 개업 중인 저자가 ...
정현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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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문학]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김승일, 서윤후, 양안다, 이규리, 이현호, 정현우, 최지은
&(앤드) 2023-01-25 북큐브
[문학]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윤현진
RHK 2023-01-06 북큐브
[문학] 나다운 게 뭔데
김정현
RHK 2022-12-28 북큐브
[문학] 그럴 때 우린 이 노랠 듣지
조윤경
RHK 2022-12-19 북큐브
[문학] 월든에서 보낸 눈부신 순간들
존 포슬리노
RHK 2022-12-07 북큐브
[문학] 책과 우연들
김초엽
열림원 2022-11-14 북큐브
[문학]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송정림
자음과모음 2022-10-28 북큐브
[문학] 세상을 바꾸는 대한민국 교육 이야기
김재훈
형설의공 2022-10-17 북큐브
[문학] 아무튼, 할머니
신승은
제철소 2022-09-19 북큐브
[문학]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이재명
위즈덤하우스 2022-09-15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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