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에서
1978년 처녀시집『북소리』(시인사)로 문단에 등장한 시인 김태수는 『창작과비평』지 등을 통해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 남구 옥서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김태수 시인의 작품 고랭지에서 를 만나보자!
고랭지에서 내오리의 바람 농민독본 땡감 맛 아내의 반지 아우에게 울진 부구리에서 은지환 참꽃 청해진 황토 마당이 있는 집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