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1984년 실천문학사의 14인 신인작품집 에 <비닐을 걷어내며>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해화 시인은 노동자 문학운동을 해왔던 동지들과 침체된 노동자문학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일과시 동인을 만들었다. 이어 다섯 권의 동인시집을 내면서 노동자문학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김해화 시인의 작품 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속으로 들어가보자!
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1
배웅
사람 1
새로움에 대하여
우리들을 위해 남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사랑가 19
인부수첩 1
- 우리들은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