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원샷 잉글리시 2

원샷 잉글리시 2

저자
백선엽
출판사
(주)다락원
출판일
1998-02-25
등록일
2004-02-1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KB
공급사
바로북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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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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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할 때는 표현을 잘 외워서 꼭 써먹어야겠다는 각오로 덤비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런 표현이 있구나! 라는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끄집어 낸 다음 그에 따른 표현들이 정말로 미국에서 쓰이는가를 검증한 뒤에 정말 필요한 부분만 추려 내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주제별로 묶고 있다.


이 책을 꼭 봐야 하는 3가지...

길다란 문장을 새 빠지게 고생하며 외우던 시절은 갔다..

짧지만 직방으로 통하는 알짜배기 표현 종합지..

한 번만 읽으면 미국 젊은이들 얘기가 귀에 쏙쏙 와서 박힌다...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자기 식성에 따라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양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No onions, please., 케첩을 싫어하는 사람은 No ketchup, please.라고 하면 된다. 우리 나라 햄버거 체인점에서 종업원들이 마이너스 어니언 이라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이는 콩글리시로 Hold the onions.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때 hold는 보류하다, 삼가다 의 의미이다.


Smoking or non-smoking?을 정식으로 표현하자면, Would you like smoking or non-smoking seat?이지만 어렵게 말하기보다는 쉬운 영어로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
How many?는 How many in your party?를 줄인 표현으로 여기서 party는 일행 이란 의미. 미국 음식점에서는 종업원 개개인이 자신이 맡은 테이블을 확실히 책임지는데, 자리 안내에서부터 손님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시중을 든다. 또한 팁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손님들이 서비스에 만족하면 담당 종업원에게 팁을 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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