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케사르
관대하고 정직한 인간-부루투스와 그와 정반대인 케사르 사이이의 이야기, 케사스는 늘 독재적이었다.
그러나 부루투스는 언제나 케사스의 덕을 칭찬하였다.
그들 사이를 오가는 안토니우스나 옥타비아누스 그는 언제나 중립이였다.
부루투스는 험악한 당시의 사회형상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도망칠것을 권고한다.
1. 등장인물 장소
2. 제 一 막
3. 제 一 장 로마 시내
4. 제 二 장 같은 장소
5. 제 三 장 같은 장소, 밤중
6. 제 二 막
7. 제 一 장 브루투스의 저택의 정원
8. 제 二 장 케사르의 저택
9. 제 三 장 의사당 근처 거리, 부루투스의 집 앞
10. 제 四 장 같은 장소
11. 제 三 막
12. 제 一 장 원로원 앞
13. 제 二 장 광장
14. 제 三 장 같은 장소
15. 제 四 막
16. 제 一 장 안토니우스의 저택의 한 방
17. 제 二 장 사르디스 부근
18. 제 三 장 같은 장소
19. 제 五 막
20. 제 一 장 필리파이의 평원
21. 제 二 장 같은 장소, 전장
22. 제 三 장 전장의 다른 장면
23. 제 四 장 전장의 또 다른 장면
24. 제 五 장 전장의 또 다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