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저자
노암 촘스키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6-09-18
등록일
2008-01-2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616 Bytes
공급사
바로북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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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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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책소개

노암 촘스키, 하워드 진, 에드워드 사이드 등 ‘시대의 양심’으로 불리는 20인과의 인터뷰를 모은 책. 인터뷰의 대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바사미언이 진보성향의 잡지 <더 프로그레시브>에서 인터뷰한 글 중 20개를 가려 뽑았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잔잔하게 진행되는 인터뷰를 통해 황폐해진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외침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촘스키는 일관되게 미국의 제국주의를 비판한다. 특히 지식인과 언론인들을 ‘잘 훈련된 개’라는 표현까지 써 가면서 매우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에드워드 사이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테러를 ‘제작해내는’ 미국에 대해 비판을 퍼부으면서 이스라엘에 절망적인 패배감을 느끼는 중동 이슬람 국가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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