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군의 발톱
군(軍)과 전쟁을 소재로 그 속에서 소멸해 가는 참다운 인간성 회복 문제를 다룬 우화극이다. <관광 지대>, <목이 긴 두 사람의 대화>와 함께 박조열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무대화를 위한 작자의 협조·············3
나오는 사람들···················5
제1경 감자밭···················9
제2경 우물가···················25
제3경 훈련장 A··················29
제4경 훈련장 B··················31
제5경 의무실···················35
제6경 훈련장 C··················41
제7경 감자밭···················45
제8경 관료 지대·················56
제9경 일선으로 가는 길··············62
제10경 동쪽나라 사령관실·············65
제11경 동쪽나라 사령관실·············75
제12경 숲····················83
제13경 서쪽나라 포로 심문실···········93
제14경 서쪽나라 포로 심문실과 총살 형장·····100
제15경 오장군의 집 마당·············104
<오장군의 발톱>은··············107
박조열은····················109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