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바로 써먹는 무역실무의 모든 것 - 무역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실질적인 경험과 현장감이 가득한 살아있는 무역실무서!
이 책에는 실무 프로세스 중심의 수출입 활동내용과 전자무역, 수출 유관기관의 구체적인 지원활동 등 무역에 관한 실무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전략물자 확인, 관세환급,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을 수록한 것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등장한 전자무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무역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무역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도표와 그림을 더해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무역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실제로 무역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 및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기술했기 때문에 생생한 무역환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기존 무역실무 관련 책들과는 다르게 무역실무에 대한 기초를 다진 후 실전에 강한 응용력을 기르고 가상의 무역실무를 실습해볼 수 있어 무역현장에서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최고의 무역실무 지침서다.
무역 절차별로 학습 및 실습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책!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기초다기기 는 무역실무의 기초를 다지는 부분으로 무역에 대한 개념과 무역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지식, 무역계약시 필요한 조건들, 무역 유관기관 활용방법 등에 대해 살펴봤다.
2부 자세히 익히기 에서는 실전에 강한 응용력을 키우기 위한 무역마케팅부터 신용장 및 대금결제방법, 수출입요건 및 전략물자 확인, 운송 및 보험, 수출입통관, 관세환급제도, 부대비용 계산 및 클레임의 처리 등 무역실무 실전에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3부 실습 에서는 1·2부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상의 무역실무를 체험하면서 독자 스스로가 수출입 실무 프로세스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접 따라 해보자’, ‘풀어보며 익히자’, ‘사례로 배우는 무역실무’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무역업무를 익히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3부에서 나오는 마케팅 및 수출입 프로세스에 활용되는 서식은 런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실습해볼 수 있어 무역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지은이의 말
1 무역실무, 기초부터 튼튼히 하자
1장 무역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2장 무역업 시작 전에 갖춰야 할 모든 것
3장 무역계약시 필요한 조건은 따로 있다
4장 인코텀스란 이런 것이다
5장 무역 관련 기관의 활용법을 파악하라
2 무역실무, 실전에 강한 응용력이 필요하다
6장 무역 마케팅, 그 절차는 이렇다
7장 신용장 및 대금결제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8장 수출입 요건확인 및 전략물자업무에 대해 살펴보
9장 운송 및 보험, 핵심은 이것이다
10장 수출입 통관업무, 그 실체를 파악하자
11장 관세환급제도, 명확히 체크하자
12장 부대비용 계산 및 클레임 분쟁해결, 정답은 있다
3 무역실무, 실전처럼 체험해보자
13장 e-MP를 활용한 제품등록 및 계약체결 과정을 체
14장 수출실무 프로세스, 실전처럼 배운다
15장 수입실무 프로세스, 실전처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