돐날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희곡 연구와 창작을 돕고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2막과 에필로그로 구성된 작품이다. 열정과 패기로 20대를 보낸 386세대가 사회에 진출해서는 비루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조명했다.
나오는 사람들···················3
1························5
2························26
3························70
<돐날>은···················95
김명화는····················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