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양자강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란잉네 일가는 아름다운 양자강변에서 농사도 짓고 그물을 쳐서 고기도 잡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책이런건 구경도 못...

[문학] 기아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안토니오 피아키는 나어린 전처의 아들 파올로를 데리고 여행길에 오른다. 도중에서 그는 아들과 비슷한 나이의 소년 니...

[문학] 페에터 슐레밀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상류사회를 무척 갈망하는 페에터 슐레밀은 그림자를 팔고 부자가 된다. 그러나 이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잃어버린...

[문학] 마녀의 돈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후와랄은 코르크 한 짐을 신작로까지 운반했다. 거기서 그는 뻬르삐냥에서 오는 화물자동차를 만났다. 반나체의 웬 ...

[문학] 오지의 전초지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교역소(交易所)를 관리하고 있던 두 백인이 있었다. 소장 케이야트의 부하 중 시에라 레온이라고 하는 흑인이 있었다....

[문학] 바니나 바니나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유명한 은행가인 B☆☆☆공작이 베니스 광장의 신축 저택에서 무도회를 베풀고 있었다. 바니나 바니니 공주는 이날 밤의...

[문학] 병사와 표범

바벨의도서관 편집부

바벨의도서관 2004-09-20 바로북

드제 장군이 계획한 상부(上部) 이집트 원정(遠征) 때,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병사가 마그레브 주민들의 포로가 되었...

[문학] 칼들을 가진 남자

작가문화 편집부

작가문화 2004-09-20 바로북

유프는 관객들로 하여금 재미가 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작정이다. 그는 나에게 코 옆으로 간일발(間一髮)의 간...

[문학] 식사당번

작가문화 편집부

작가문화 2004-09-20 바로북

공작원은 노오베르트와 봔스도르프를 함께 머릿방에 옮기게 한다. 봔스도르프가 一九三八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어떤 사람을 ...

[문학] 밤에는 쥐들도 자는 법이다

작가문화 편집부

작가문화 2004-09-20 바로북

폐허의 황야는 멍하니 넋을 잃고 있다. 소년 유르겐은 몽둥이를 쥐고 무언가 지키고 있는다. 손에 칼과 바구니를 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