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술이랑
서울 외대 어학원의 인기 강사 썬킴이 <술에 취한 영어>에 이어 다시 쓴 썬킴의 LA 15일 야화! 외대 어학원이 또 다시 추천한 우리 시대 최고의 리얼리즘 영어가 만화경같은 LA를 무대로 펼쳐진다. 리얼한 미국 문화, 생생한 영어 표현, 가슴 찡한 휴먼 스토리가 이 한권에 들어있다.
표지의 비주얼로 쓴 양주는 크라운 로얄로 LA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셔서 LA 국민주 라 일컬어지는 술이다. 술 위에 있는 NO DRINKING ZONE 이라는 표지판은 이 책을 볼 때는 술을 마시지 말라는 뜻이다. 책 끝에는 본문에 실린 모든 영어 표현을 LA 술이랑 REVIEW 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보면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언론가게 기자, 망나니 유학생, 쪽박찬 도박꾼, 나이트클럽 웨이터... 이들이 LA를 무대로 펼치는 만화경같은 라이프 스토리. LA 사람들이 빚어낸 순도 높은 영어를 화끈하게 마셔보자.
제1화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제2화 개같은 날의 새벽
제3화 프로듀사의 꿈
제4화 군대로 빠진 마지막 비상구
제5화 LA의 잠 못이루는 밤
제6화 나는 LA의 택시 운전사
제7화 졸업
제8화 망나니 대학교
제9화 酒有所 습격사건
제10화 붙거나 혹은 떨어지거나
제11화 돼지가 교도소에 빠진 날
제12화 타락천사
제13화 사랑, 그 욕망의 모호한 대상
제14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15화 LA, 히어 아이 컴! !
앙코르 극장 신추냥전
focus
헐리우드와 영화산업
LA의 어제 그리고 오늘
미국의 대학제도
「LA 술이랑」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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