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국인이 말할 때 꼭 틀리는 영어

한국인이 말할 때 꼭 틀리는 영어

저자
David Kendall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04-06-20
등록일
2007-11-2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6KB
공급사
바로북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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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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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십년 넘게 외웠어도 영어로 말할 때는 꼭 틀리는 영문법과 콩글리쉬,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오는 실수 등 한국식 영어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문법을 주입식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한국인들이 영어로 말할 때 자주 범하는 오류들을 먼저 지적한 후 그에 대한 정확한 표현과 해법을 제시했다.

‘문법에 강한’(?) 한국인을 위해, 정확한 회화 구사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적인 영문법 사항들을 책의 전반부 Grammar Side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했다. 특히 관사, 전치사 등 작지만 한국인들이 가장 틀리기 쉬운 부분들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10년 동안 한국인을 가르쳐 오면서 한국인의 영어 약점을 꿰뚫고 있는 원어민 강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책에서 뽑은 Konglish 표현 몇 가지

나는 강아지를 좋아해 → I like dog(×); 이것은 개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정확한 표현은 I like dogs.
아이쇼핑 하러 가자 → Let s go eye shopping(×); 이것은 눈(eye)을 사러 가자는 말이다. 정확한 표현은 Let s go window shopping.
나 어제 미팅했어 → I had a meeting yesterday(×); 이것은 공식적인 회의를 했다는 말이다. 정확한 표현은 I had a group blind date yesterday.

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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