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위의 이슬
재미 약사 김수진의 장편소설
어느 날 갑자기 내 아들이 사라진다면…….
존 그리샴을 연상시키는 치밀하고 논리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에서 남편, 아들과 함께 살며 약사로 일하는 은희. 그녀에게는 자신이 근무하는 약국 근처에서 가게를 하는 미나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미나의 남편이 죽고, 미나는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구속된다. 미나의 결백을 믿는 은희는 그 사건의 목격자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런 은희에게 협박의 메시지가 날아오지만 은희는 개의치 않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은희의 어린 아들이 실종되고 마는데…….
아들을 납치한 범인은 누구이며 아들은 살아 있을까 이미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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