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출세했다 4권
무슨 세상이 이따위야.
왜 나쁜 놈들만 잘살면서 큰소리치고 선량하면 바보 취급이냐?
세상이 제대로 미친 거라면?
기꺼이 따라 주마.
진실이 거짓 되는 현실이 정말 억울해서 출세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 위에 올라서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마음에 하루하루 이를 악물었다.
이제 가슴 시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장 한번 문 먹이는 쉽게 놓지 않아
2장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3장 아버지의 충고
4장 드디어 출국
5장 그랜드 캐니언
6장 긴 휴가, 그리고 새로운 시작
7장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8장 따질 때는 꼼꼼하게
9장 치사하고 더러운
10장 누굴 건드렸는지 뼈저리게 느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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