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출세했다 3권
무슨 세상이 이따위야.
왜 나쁜 놈들만 잘살면서 큰소리치고 선량하면 바보 취급이냐?
세상이 제대로 미친 거라면?
기꺼이 따라 주마.
진실이 거짓 되는 현실이 정말 억울해서 출세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 위에 올라서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마음에 하루하루 이를 악물었다.
이제 가슴 시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장 술술 풀리기도 해야지
2장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3장 죽어도 네 밑은 싫어
4장 인연의 시작은 아무도 모른다
5장 스트레스는 화끈하게 풀어야 제 맛
6장 수능이 인생을 좌우하진 않는다
7장 네가 이 기분을 알아?
8장 행운도 뜬금없이 다가온다
9장 당신의 성의는 개나 줘
10장 직진이 어려울 땐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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