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명사십리』는 개화기 때 간행된 구활자본 고전소설을 현대어로 옮긴 것이다. 시은과 보은을 주제로 다룸으로써 인간으로 해야 할 도리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현대어로 옮긴이가 공을 들여 현대어로 풀고 주석을 붙임으로써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만들었다.
명사십리 해설 참고 문헌 현대어로 옮긴이에 대해
박인희 편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