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영국 명시 1 - 토머스 하디
『토머스 하디』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토머스 하디의 시집이다. ‘중간 색조’,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어느 팔월 한밤’, ‘어둠 속에서’, ‘저 달을 가로막아라’, ‘옛 미인들’, ‘그가 죽인 사람’, ‘모르리라’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토머스 하디 (Thomas Hardy, 1840~1928)
From Wessex Poems and Other Verses(1898)
『웨섹스 시들과 기타 시들』(1898)에서
AMABEL
아마벨
HAP
우연
POSTPONEMENT
연기
NEUTRAL TONES
중간 색조
SHE AT HIS FUNERAL
그의 장례식에서 그녀가
NATURE'S QUESTIONING
자연의 질문
THE IMPERCIPIENT (AT A CATHEDRAL SERVICE)
둔감한 자 (성당 미사에서)
I LOOK INTO MY GLASS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From Poems of the Past and the Present(1901)
『과거와 현재의 시 』(1901)에서
THE DEAD DRUMMER
죽은 고수
THE WELL-BELOVED
가슴속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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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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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 IN HER FACE (SONG : Minor)
나는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노래:단조로)
AFTER A ROMANTIC DAY
낭만적인 하루를 떠올리며
A HOUSE WITH A HISTORY
역사가 배어 있는 집
THE SINGING WOMAN
노래하는 연인
THE LITTLE OLD TABLE
작고 낡은 탁자
THE SAILOR'S MOTHER
선원의 어머니
THE LAMENT OF THE LOOKING - GLASS
거울의 한탄
BEST TIMES
아주 행복했을 적에는
CYNIC'S EPITAPH
냉소주의자의 묘비명
Epitaph On A Pessimist
어느 염세주의자의 묘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