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 : 유성 같은 사랑 2
“넌 나에게 기적이었어. 나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그를 이끌어 준 태양.
지옥보다 더한 고통에서 견디게 한 버팀목이자, 그가 살아남아야 했던 유일한 이유.
하재인은 이수에게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이수는 임무를 위해 재인과 이별하고 만다.
그로부터 4년 후.
여전히 사랑하지만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이수가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사이,
4년간 재인의 곁에 있던 주원영이 그녀의 마음속에 자리하려 하는데…….
단 한 번의 사랑이었던 그녀.
다시 한 번 사랑할 수 있을까?
청화 작가의 SF판타지로맨스 <박애 : 유성 같은 사랑>
* 본 도서는 <호애(護愛) : 사랑을 지키다>의 후속편입니다.
14. 그녀 & 12월 6일 (3)
15. 그녀 & 12월 6일 (4)
16. 그 & 12월 6일 새벽 (1)
17. 그 & 12월 6일 새벽 (2)
18. 그 & 12월 6일 저녁 (3)
19. 12월 8일 마지막 날 (1)
20. 12월 8일 마지막 날 (2)
21. 12월 8일 마지막 날 (3)
22. 12월 8일 마지막 날 (4)
23. 12월 8일 마지막 밤 (1)
24. 12월 8일 마지막 밤 (2)
25. 12월 8일 마지막 밤 (3)
26. 12월 8일 마지막 밤 (4)
27. 12월 8일 마지막 밤 (5)
번외. 남겨진 파편 (1)
번외. 남겨진 파편 (2)
에필로그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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