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세상과 하늘에
1970년대 산업화의 어두운 굶주림 속에서 배움을 찾아 방송통신고에 입학하여 『아직도 배움의 길은 멀다』란 수기가 당선되어 교육방송에 드라마로 각색 방송된 후 전국의 주경야독하는 방송통신고 학생들의 심금을 울렸던 박경영 시인의 신작 시집. 군대의 군무원으로서 까칠하고 팍팍한 삶을 감동을 자아내는 시로 승화시켜 고마운 사람과 아름다운 세상과 신앙인으로서 하늘에 헌정하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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