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꼭 읽어야할 명작소설 - 프랑스대표작가 단편선
오래전서부터 사람들이 읽어 내려온 고전과 명작을 읽을 필요가 있다. 명작을 통하여 사람들은 감동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곁에 인류의 보물인 명작을 가까이 두고 때때로 읽어야 한다. 명작에는 우리의 사상과 생활이 담겨 있다. 우리는 평소에도 책을 읽어야 하지만 여행을 떠날 때 좋은 책 몇 권을 벗하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교양을 보충하는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SK플래닛에서 마케터로 활동 중이며
주말마다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강의를 하고있다.
대학시절, 인생의 목표 중 하나로 세계 40개국을 여행하기를 세웠다.
정확하게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행이 그에게 주는 것은 분명 ‘선물’이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도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느껴지는 것도 있고,
체온처럼 곁에 남는 인연도 있었다.
그런 시간들이 쌓이다 보니 혼자만 그 선물을 갖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이 주는 선물을 나누기로 했다.
선물을 알차게 꾸미기 위해 전공과 업을 살리기로 했다.
여행, 마케팅, 네트워킹. 이 세 가지를 한 상자에 넣고 리본으로 묶었다.
포장을 푸는 독자들 모두에게 마음에 드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을 내며
기 드 모파상
두 친구
사랑
달빛
알퐁스 도데
꼬르니유 영감의 비밀
아를르의 여인
거울
별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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