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크릿 어설픈 부동산 자산 43억
시크릿으로 부동산 자산 43억 만들고, 영어 못하는 영업사원이 외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장이 되고, 출판사 사장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담은 자서전이면서, 자기계발서와 에세이가 통합된 책
1부: 부동산
책 소개
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투리브의 혼잣말
종자돈 모을 필요 없다.
똘똘한 한 채는 아무 의미 없다.
‘똘똘한 한 채는 아무 의미 없다’의 진짜 의미
종자돈 3,500만원으로 13억 자산 만들기, 수익률 3700%
부동산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집을 사지 않고, 할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땅을 사지 않는다.
오직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에만 집중하라
부동산 폭망론
부동산이 40% 폭망 했다.
난 부동산 폭망론자들을 좋아한다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가?
집으로 장난 치는 ‘적폐’
강남 아파트 2채의 꼼수
부동산 투자의 첫 째는?
신축 아파트 사지 말고, 20년된 구축 아파트 사라.
집이 7채 있어도 종부세 얼마 안 낸다.
3주택자는 간주 임대료에 특히 주의하라
투자는 하면서 배우는 게 아니라 배워서 하는 거다
전세 투자가 월세 보다 좋다. 월세로 바꾸지 마라.
임장을 다닐 필요가 없다.
무주택자인데 집을 사야 하나요?
실거주할 집을 먼저 살까요? 부동산 투자를 먼저 할까요?
전세 5억을 깔고 있는 사람들
공인중개사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몇 백만 원 아끼겠다고 부동산 가격 깎을 필요 없다.
경매에 목숨 걸지 마라.
아파트 투자는 땅 투자이다.
세입자에게는 무조건 잘해줘라.
2부: 시크릿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거짓말이야
‘생생하게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도 구라다.
100일 동안 100번 쓴다고 이루어지면, 난 초인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질한 30대
시크릿 첫 번째 핵심은 ‘당연함’
목표는 이룰 필요가 없다. 왜? 목표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시크릿 두 번째 핵심은 ‘뻔뻔함’
시크릿의 세 번째 핵심은 ‘몰입’
돈에 집착해야 돈을 벌 수 있다.
독자와의 대화
부록1)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 속의 명언
에필로그
인용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