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새긴 맹세
까마득한 예스러움을 간직한 별, 칸이스트라. 챌린과의 결투에서 진 결과는 한 달간의 봉사. 22세기의 여인 테드라와 야만의 전사가 사랑을 배우며 함께 한 한 달. 마침내 두 사람은 행성을 구하기 위해 용병을 이끌고 카이스트란으로 떠난다. 조안나 린지가 야심차게 내놓은 미래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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