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가시
취미라곤 공부가 전부인 로즈린 앞에 운명의 열쇠를 쥔 여인의 부름을 받은 바이킹 전사 소온이 나타나는데……. 영원보다 깊고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껴안아야 하는가? 선택의 기로에 선 로즈린. 한 계절이 천 번을 피고 져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만을 찾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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