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남자
학비 때문에 제시카의 마구간에서 일하는 콜과 그를 좋아하는 다이애나. 콜은 주인집 딸을 농락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라진다. 15년 후, 유능한 사업가가 된 콜과 잡지를 창간해 명성을 날리는 다이애나는 우연히 다시 만난다. 열여섯에 속삭였던 다이애나의 설익은 사랑 고백은 15년 후에야 콜의 가슴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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