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하느님 또 세상을 열다
- 저자
- 윤철영
-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13-03-06
- 등록일
- 2014-02-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하루를 즐기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들의 하루를 즐기기 위해 재미를 무척 신경 쓴 작품이다. 자신 있다. 정독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루를 책임질 자신이 있는 작품을 썼다고 자부한다.
가까운 미래에 외톨박이로 성장한 군대 장성 출신, 독불장군이 무력으로 독재 정권을 창출한다.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 만큼 많은 국민의 희생이 따른다. 거의 무차별 학살을 하였다.
다음 해에, 신의 아들이 탄생을 하고, 모든 국민들은 그를 칭송하며 받든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자신이 신의 아들임을 모르는 채로 성인이 된다. 독불장군의 참모들은 신의 아들을 죽일 목적으로, 어릴 적부터 수차례 시도를 하였으나, 인간의 힘으로는 그를 죽일 수 없음을 깨닫는다. 신의 아들은 그들이 죽이려 하는 사실도 모르며, 운명적으로 위험을 피해 성장을 한다.
권력자들은 신의 아들을 이용하여 엄청난 일을 꾸미고, 외인부대원은 그들을 막고자 일전을 강행한다. 신의 아들은 바보 같은 삶을 살다가, 사랑하는 여인의 편지를 받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힘을 가진 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살았던 삶이, 계획된 그분의 삶이었으므로, 사랑하는 가족과, 신의 사자들과, 국민에게,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라며 세상을 뜬다. 결국, 외인부대원과 국민들의 힘으로 자유와 평화를 되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