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늙지 않는 청춘들의 삶의 기록
그들은 왜 죽음을 편하게 얘기할까?
어째서 타인 앞에선 아무렇지 않게 친구의 죽음을 얘기하면서도 집으로 돌아와선 조용히 눈물을 훔칠까. 그러면서 왜 삶은 덧없다 얘기하는 것일까?
한완정
작가의 말
책 사용법(어른들 캐릭터 설명/유의할 점)
나의 나이 든 청춘들을 위하여, 헌정 글
1장 마이 네임 이즈
2장 ‘한 인간의 기억이란’
1. 가장 어린 기억 한 줌
2. 당신의 기억 속 빛과 어둠
3장 ‘사랑을 나눠 주며 사는 게 꿈이야‘
4장 ‘엄마,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5장 ‘나이가 든다, 마음은 계속 채워진다’
6장 ‘청춘은 젊음이기만 할까?’
7장 ‘침을 뱉어도 가만히 있는 바위가 되고 싶어.’
8장 어느 한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리고, 다시 ‘나’
9장 ?늙지 않는 나이에 대하여, 늙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 나의 친구들에게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Behind Q&A
인터뷰 소감과 독자 분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