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 -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독일의 국민 작가 한스 카로사의 자전소설이다. 세 살부터 김나지움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한 어린아이의 삶을 통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세밀화처럼 생생하게 재현하고, 어린아이의 행동거지와 심리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헤르만 헤세를 방불케 한다. 카로사는 ≪유년 시절≫, ≪어느 청춘의 변화≫, ≪아름다운 현혹의 해≫ 등으로 독일의 자전소설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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